바이크 웨어가 점차 패션화 되어간다, 아직은 소수의 기능성의류 브랜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향후에는 시티바이크위주의 패션과 바이크 산업이 주류가 될 날도 멀지 않았다. 유럽에는 흔히들 암스텔담 바이크 패션과 벨기에 바이크 패션을 양대산맥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파리의 하이엔드 패션이 아닌, 생활속의 소담스런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여기 소개하는 Maartje Hoogland 는 이러한 도시 여성들에게 좀더 심플하고, 과감한 바이크 패션을 제안한다. 서울은 아직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고, 바이크 문화도 성숙하지 않았다. 몇해 남지 않았다. 미니 스커트와 아이폰이 세상을 바꾸듯, 바이크웨어의 진화도 관련산업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것이다. 사실,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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